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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서울·경기·강원 영서 호우특보 발효…충청이남 폭염특보

  • 기사입력 : 2020년08월15일 11:27
  • 최종수정 : 2020년08월15일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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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은 오늘(15일)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에 호우특보가 발효중이다.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5일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에는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충청 이남 지역은 구름이 많거나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다. [사진=케이웨더 홈페이지 캡처] 2020.08.15 alice09@newspim.com

비는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내리다 낮에 그치며, 서울·경기, 강원 영서 최고 200mm 이상, 강원 영동 충청북부에는 최고 100mm이상이 되겠다.

충청이남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안팎으로 크게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서울·경기, 강원 영서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낮기온 27도, 대전 31도를 기록하겠다. 속초 30도, 울진 33도까지 오르겠다. 전주와 대구는 34도, 제주는 3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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