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도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제로화를 실현하는 행복콜서비스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지역 균형발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5년 버스 2대의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행복콜서비스는 올 상반기에만 25만명이 애용하며, 지역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전북도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내년에 작년 수준의 예산을 추가로 지원받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도내 전 시군의 대중교통 소외지역 제로화를 목표로 하는 행복콜서비스는 올해 국비 52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4억원을 투입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2대로 시작한 행복콜버스를 올해 말까지 75대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행복콜서비스는 버스와 택시의 장점을 살린 신개념 대중교통운영체계로 농산어촌지역 맞춤형 교통복지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북도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시스템이다. 그동안 도비를 지원하여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며, 지역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대중교통 정책으로 평가받으면서 국정과제에 포함됐고, 지난해부터 균특지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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