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화개장터·구레5일장'에 금융지원반 운영..26곳 정상영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기부, 수해 전통시장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2억 지원 등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7개 특별재단지역과 경남 하동의 화개장터·전남 구례 5일장 등 집중호우 피해 전통시장 소상공인에 대해 최대 2억원의 특례보증이 지원된다.  물에 잠긴 가스시설과 가전제품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과 수리 등 시설복구작업도 진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전국 30개 전통시장이 수해를 입었고 경남 하동의 화개장터와 전남 구례의 구례 5일시장 등 4곳을 제외한 26곳은 정상영업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곡성=뉴스핌] 지영봉 기자 = 이틀간 폭우가 쏟아진 전남 구례·곡성군의 섬진강이 범람하면서 간이화장실이 떠밀려가고 있다. 2020.08.08 yb2580@newspim.com

이들 전통시장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서 ▲특례보증한도 상향 ▲가스안전점검 등 시설복구 ▲재해구호기금 지급 등 경영정상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기부는 7개 특별재난지역(경기 안성시, 강원 철원군, 충북 충주시·제천시·음성군, 충남 천안시·아산시) 전통시장 소상공인에 대해 최대 2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키로 했다. 이미 보증을 받고 있어도 추가지원키로 했다.특례보증비율(85%→100%) 상향과 보증료 인하(0.5%→0.1%)로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서도 정책자금인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금리 인하(연 2.0→1.5%)와 상환기간 연장(2년거치 3년상환→3년거치 4년상환) 등 우대조건으로 지원한다. 

점포 전체가 물에 잠겼던 하동 화개장터와 구례 5일시장에 대해서는 지방중기청, 지자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신용보증재단 등과 함께 현장금융지원반을 운영키로 했다. 

중기부는 또한 피해 시설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예산을 우선 집행하도록 해당 지자체에 요청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의 협조를 얻어 화개장터, 구례 5일시장, 경기 안산의 일죽시장, 죽산시장에서 특별 가스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도움을 받아 침수피해 가전제품을 무상 또는 할인가격으로 점검 수리키로 했다.

침수 피해가 큰 전통시장에 대해 영업 정상화에 필요한 홍보, 마케팅 비용 지원을 적극 검토 중이다. 점포당 200만원씩 소상공인 재해구호기금의 조속한 지급을 각 시·도에 요청했다.

조주현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전통시장에 수해까지 덮쳐 소상인들의 고통이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며 "수해 소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복귀할 때까지 계속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pya84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