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청주서부소방서 119구급대가 올해 상반기 하루 평균 61건 출동해 34명의 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소방구조구급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청주서부소방서 119구급대는 올해 상반기 1만 884건 출동해 6071명의 생명을 지켰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출동 건수는 5%, 이송 인원은 14% 감소했다.
구급 활동이 감소한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한 활동인구 감소로 분석된다.
유형별로는 ▲질병 환자 3903명(64.3%) ▲사고·부상 환자 1180명(19.4%) ▲교통사고 환자 758명(12.5%) 순이다.
염병선 서장은 "상반기 통계분석을 통해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며 "시민의 안전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신념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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