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10일 팬엔터테인먼트(068050)에 대해 '변 화는 언 제나 기 회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팬엔터테인먼트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팬엔터테인먼트(068050)에 대해 '동사는 2002년 겨울연가 제작 이후 총 60여편의 드라마를 제작해왔고, 주요 작품으
로는 겨울연가(2002년), 해를품은달(2012년), 동백꽃필무렵(2019년) 등이 있다. 동사
의 시가총액은 763억원(2020년 8월 7일 종가 기준)이다. 순차입은 180억원이고, 본
사 사옥은 시가 600억원 이상(장부가 400억원)이기에 영업가치는 343억원이다. 동
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드라마 제작사임에도 K-contents 제작사 중 가장 저평가를
받고 있다. 이유는 지상파 중심의 편성 전략으로 1) 불규칙한 제작편수, 2) 불공정
계약으로 인한 이익의 변동성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동사는 중견 드라마 제작사임에도 불구하고, 겨울연가/해를품은달과 같은 대형 IP를
소유하고 있다. 최근 시즌제 및 시리즈 형태로 IP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 재생산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팬엔터테인먼트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팬엔터테인먼트(068050)에 대해 '동사는 2002년 겨울연가 제작 이후 총 60여편의 드라마를 제작해왔고, 주요 작품으
로는 겨울연가(2002년), 해를품은달(2012년), 동백꽃필무렵(2019년) 등이 있다. 동사
의 시가총액은 763억원(2020년 8월 7일 종가 기준)이다. 순차입은 180억원이고, 본
사 사옥은 시가 600억원 이상(장부가 400억원)이기에 영업가치는 343억원이다. 동
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드라마 제작사임에도 K-contents 제작사 중 가장 저평가를
받고 있다. 이유는 지상파 중심의 편성 전략으로 1) 불규칙한 제작편수, 2) 불공정
계약으로 인한 이익의 변동성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동사는 중견 드라마 제작사임에도 불구하고, 겨울연가/해를품은달과 같은 대형 IP를
소유하고 있다. 최근 시즌제 및 시리즈 형태로 IP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 재생산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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