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일본

속보

더보기

[팬데믹 현황] 일본, 신규 확진 1606명...코로나 발생 후 최다(8일 0시 기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7일 일본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06명 발생하면서, 지난 7월 31일 1580명을 넘어 코로나 발생 이후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도쿄(東京)에서 다시 400명 넘게 발생했고, 오사카(大阪)부에서도 25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사상 최다를 경신했다.

도쿄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462명 확인됐다. 지난 1일 472명, 7월 31일 463명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수치다. 이로써 도쿄에서는 11일 연속 20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쿄에서는 하루 신규 확진자 수(최근 1주간 평균)가 6일 시점에서 345.3명을 기록하며 3일이면 1000명을 넘는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20~30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꾸준히 늘고 있고 최근에는 중증화 위험이 높은 40대 이상 확진자도 늘고 있다.

7일 확인된 462명 중 20대는 186명, 30대 118명으로 20~30대가 전체의 65.8%를 차지했다. 한편, 40대가 68명, 50대가 33명 발생했고 60대 이상도 36명이 확인됐다.

도쿄도는 감염 상황이 매우 심각해 최대한의 경계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달 말일까지 술을 제공하는 모든 음식점과 술 제공 유무에 관계없이 모든 노래방에 대해 영업시간을 밤 10시까지 단축할 것을 요청했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마스크 쓰고 출근길에 나선 도쿄 시민들. 2020.07.31 goldendog@newspim.com

오사카부에서는 25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 아이치(愛知)현에서 158명, 후쿠오카(福岡)현에서 140명, 가나가와(神奈川)현 107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오키나와(沖縄)현에서도 100명이 확인됐다.

이로써 8일 0시 현재 일본 내 누적 확진자 수는 4만6612명으로 늘어났다. ▲일본 국내 확진자(전세기 귀국자, 공항 검역 등 포함) 4만5900명 ▲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712명을 더한 것으로, NHK가 공개한 각 지자체 확진자 수를 취합한 수치다.

사망자는 오사카부와 가나가와현에서 각 2명, 지바(千葉)와 나가사키(長崎), 가고시마(鹿児島)현에서 1명씩 총 7명이 발생하면서 1055명으로 늘어났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13명 ▲일본 내 확진자 1042명이다.

일본 내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도쿄 1만5107명 ▲오사카부 5396명 ▲가나가와현 3057명 ▲아이치현 2836명 ▲후쿠오카현 2754명 ▲사이타마(埼玉)현 2735명 ▲지바현 2051명 ▲효고(兵庫)현 1533명 ▲홋카이도(北海道) 1528명 ▲교토(京都)부 942명 순이다.

그 외 ▲오키나와현 884명(미군 확진자 제외) ▲기후(岐阜)현 435명 ▲히로시마(広島)현 397명 ▲이바라키(茨城)현 368명 ▲시즈오카(静岡)현 345명 ▲구마모토(熊本)현 341명 ▲이시카와(石川)현 331명 ▲나라(奈良)현 302명 ▲가고시마현 275명 ▲시가(滋賀)현 273명 순이었다.

7일 시점에서 일본 내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를 부착했거나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환자는 131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전일보다 1276명 늘어난 3만812명이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가 659명 ▲일본 국내 확진자가 3만153명이다.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PCR검사(유전자증폭 검사)는 지난 5일(속보치) 하루 2만3923건이 진행됐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도쿄의 한 나이트클럽을 찾은 손님들이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설치한 어항 모양의 아크릴 스크린 속에 들어가 술을 마시고 있다. 2020.08.07 goldendog@newspim.com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