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7일 오후광주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시내를 관통하는 광주이 물바다로 변해 있다. 광주천의 수위가 높아져 도심을 흐르는 광주천 수위가 넘치기 직전까지 올라가 주변 상인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2020.08.07 ej7648@newspim.com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7일 오후광주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시내를 관통하는 광주이 물바다로 변해 있다. 광주천의 수위가 높아져 도심을 흐르는 광주천 수위가 넘치기 직전까지 올라가 주변 상인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2020.08.07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