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증권사·운용사도 벤처펀드 만든다...벤처기업 후속투자도 허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벤처투자법 시행령 4일 국무회의 통과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도 벤처캐피탈과 공동으로 벤처투자조합을 설립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벤처투자와 자본시장간 접점을 늘려 시너지를 내겠다는 취지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벤처투자법 시행령'제정안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벤처캐피탈의 후속투자를 허용하는 벤처투자법 시행령 제정안이 4일 국무회를 통과했다. [로고=중소벤처기업부] 2020.08.04 pya8401@newspim.com

앞서 지난 2월 정부·여당은 '중소기업창업법'과 '벤처기업법' 등에 흩어져있는 투자제도를 통합해 벤처투자법을 제정했다. 벤처투자법은 오는 12일부터 시행된다. 이번에 제정된 벤처투자법 시행령은 벤처투자법에 언급한 내용을 구체화하면서 투자의 자율성을 높였다는 게 중기부 설명이다.

먼저 시행령은 벤처투자조합이 지분투자를 한 기업에 대해 후속투자를 할 수 있게 했다. 현행법에서는 벤처캐피탈이 조성한 투자펀드가 일정 지분을 확보하여 벤처기업과 특수관계가 형성되면 후속 투자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증권사와 자산운영사도 벤처캐피탈과 공동으로 벤처투자조합을 설립하고 운영할 수 있게됐다. 또한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가 납입자본금을 조합 운용 금액의 1% 이상 확보하면 벤처투자조합 결성‧운용을 허용했다.

시행령은 또한 창업자‧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의무(40% 이상)를 펀드별로 각각 부과하는 방식에서 회사별 운용자산 총액에 부과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펀드별로 전략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했다. 

김주식 중기부 벤처투자과장은 "이번에 제정된 벤처투자법 시행령이 제2의 벤처붐을 실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났다.

한편 중기부는 5일 유튜브로 벤처기업법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창업투자회사와 벤처투자조합 대상으로는 10시부터 11시30분, 전문개인투자자는 오후 1시부터 1시30분, 창업기획자는 오후 2시부터 3시30분, 개인투자조합 대상으로는 오후 4시부터 4시30분까지  개최한다. 벤처투자법 설명서도 8월중 발간할 계획이다.

pya84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