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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민주당 37.5% vs 통합당 31.7%...與, 행정수도 이전 이슈로 반등

통합당 0.7%p 상승한 31.7%, 민주·통합당 격차 5.8%p

  • 기사입력 : 2020년07월27일 08:50
  • 최종수정 : 2020년07월27일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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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여론으로 여권 지지율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행정수도 이전 추진을 공식화하면서 지지율이 한 주 만에 상승세를 보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20~24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은 지난 주 대비 2.2%p 상승한 37.5%를 기록했고, 미래통합당은 0.7%p 오른 31.7%이었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5.8%p차로 소폭 벌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민주당이 행정수도 이전 추진을 본격화한 가운데 지지율 반등을 이뤘다. [사진=리얼미터]2020.07.27 dedanhi@newspim.com

정의당은 1.2%p 하락한 4.7%, 열린민주당은 0.2%p 하락한 4.4%, 국민의당은 0.7%p 하락한 3.7%였고, 무당층은 15.4%였다.

민주당은 한주 만에 부동산 정책에 대판 비판으로 인한 하락세를 마무리하고 반등을 이뤄냈다. 진보층과 대구·경북, 부산·경남, 서울과 30대·70대·20대에서는 상승했고, 60대에서는 하락했다.

미래통합당은 지난 5월 3주차 24.8%를 기록한 이후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2주 연속 3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통합당은 호남과 경기·인천, 60대·20대에서 상승했으며 대구·경북, 30대에서는 하락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한 것으로 응답률은 4.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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