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박상연 기자 = 진천군이 전국 최초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생거진천 통합돌봄 앱(app)' 개발에 나섰다.
14일 군에 따르면 충북도내에서 유일하게 통합돌봄 선도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다양한 방문사업을 확대·추진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전국 최초로 개발되는 앱은 QR코드를 활용해 각 가정에 방문하는 복지‧의료 전문가들이 대상자 가정에 부착돼 있는 코드를 인식해 어르신들이 언제 어떤 서비스를 제공 받았는지 체크가 가능하다.
또한 대상자가 본인이 받고 싶은 복지서비스를 손쉽게 신청도 가능해 복지서비스 접근성도 크게 향상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지난 달 3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앱 개발을 시작했으며 읍·면, 보건소, 서비스 제공기관 담당자 등과 완벽한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점검에 나서고 있다.
군은 통합돌봄 앱 개발을 이달안에 마무리하고 8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이번 복지서비스 제공 앱을 통해 효율적으로 대상자를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간 및 예산도 절약할 수 있어 서비스 질 향상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