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강진군은 내달 1일 산단 입주기업 간 소통의 장이 될 강진산단 관리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내달 1일 개소하는 강진산단 관리사무소는 6억 9000만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281.5㎡ 규모로 지어졌다. 강진산단 입주기업협의회에서 위탁 운영해 회의 공간이 부족한 입주기업들에게 회의실을 제공하고 근로자의 휴식을 위한 카페를 운영할 계획이다.

관리사무소는 강진산단 입주기업협의회의 자율적인 운영을 위한 거점 공간 역할을 하며 입주기업들 간 경영, 기술, 정보교류 등 상생 발전 도모로 강진산단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범 일자리창출과장은 "강진산단 관리사무소를 활용한 입주기업 간 소통으로 갈등 없이 산단이 원활하게 운영되길 바란다"며 "강진산단 입주기업협의회에서 위탁운영하는 만큼 자체적으로 사후관리를 잘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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