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지유 기자 = 경복궁 서측 자하문로변에 지상 4·5층 건물과 보행인 휴게시설로 사용되는 공개공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서울 종로구 통의동 경복궁 서측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복궁 서측 자하문로변에 위치한 이번 대상지는 건축물 조성 및 토지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6년 특별계획구역으로 결정됐다.
이번에 통과한 세부개발계획으로 해당 부지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00% 이하, 지하3층~지상4·5층 이하의 근린생활시설 용도로 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자하문로변에는 보행인의 휴게시설로 사용될 수 있도록 공개공지가 조성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세부개발계획 결정으로 주변과 어우러지는 건축물 조성 및 공개공지 등 열린공간을 확보해 경복궁서측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