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추진한 학교 136곳에 대해 교육 공간 디자인 혁신 성과를 담은 백서 '학교, 고운 꿈을 담다'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간된 백서는 30개국 대사관, 전국 시·도교육청 및 도서관, 서울 관내 일선 학교에 배포될 예정이며, 서울의 교육공간 혁신 사업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사용자 참여디자인을 통해 기존의 획일화된 교육공간을 탈피하고, 학생들의 생활공간을 창의적·감성적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학교공간 재구조화' 등 내용이 담겼다.
이외에도 학생들의 꿈·개성·감성을 학교공간의 색채로 담아 기존의 다소 차갑고 단조로운 이미지의 학교를 재해석하는 '고운색 입히기' 등 136개 학교의 교육공간 디자인 혁신 및 우수사례가 담겼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 사업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노력과 성취가 서울을 넘어서 전국으로 세계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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