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경찰청은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19일 오후 10시부터 20일 오전 2시까지
감성주점 등 고위험시설 337곳에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점검결과 대부분의 업소는 전자출입 명부 활용 출입 등 방역수칙 대체로 준수하고 있는 이용객이 많은 업소는 손님간 거리두기 등이 다소 미흡해 현장에서 손님제한 등 권고조치를 했다.
'PC방등 청소년 이용시설 특별방역'과 관련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PC방, 오락실, 노래연습장 등 1239곳에 대해 특별방역활동을 벌였다. 점검활동 초기에 비해 청소년 이용시설 방역수칙 준수율이 61%에서 81.4%로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가격리 대상자에 대한 합동점검 중 지난 6일 일본에서 입국해 20일까지 자가격리를 통보받은 A(30대.여) 씨는 19일 오후 3시 3분께 집 주변에서 친척을 만나고 귀가하다가 적발된 후 재격리 조치했다. 영도구청은 A씨에 대해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부산경찰은 "앞으로도 해수욕장 개장 등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많은 피서객이 방문할 것을 대비해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계획 등을 수립 중에 있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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