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삼척시사과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17일 센터에 따르면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시범사업은 사과재배 작업 단계를 고려한 농작업 위험요소를 진단·개선해 농업인 스스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시범사업을 위해 센터는 연세대학교 정민예 교수를 농작업 안전분야 전문가 컨설턴트로 위촉했다.

정 교수는 사과재배 현장에서의 단계별 위험요소를 분석해 농작업 안전보조 장비 및 필수 보호장비 선정 보급과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개선 대책수립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삼척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통해 농작업 유해요인을 개선하고 이에 따른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농작업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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