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에서 51번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16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프린서플 어학원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는 만안구 안양2동에 거주하는 26세 여성으로 지난 11일 어학원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같은 날 만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내원해 검사를 실시했으나 미결정 판정으로 자가 격리 중이었다. 이어 15일 만안구보건소에서 재검사를 실시해 다음 날인 16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주거지에 대한 방역 소독이 진행될 예정이며,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A씨의 동거 가족은 4명으로 검체 채취 후 자가 격리 중이다.
51번 확진자의 동거가족 4명은 오전 중으로 검체를 채취할 예정이고 자가격리 중이다.
안양시는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자세한 감염경로와 확진자 동선 등을 조사 중에 있으며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세부정보를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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