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 황등석재농공단지 협의회는 농공단지 활성화 및 환경 개선에 힘써준 익산시청 이양재 투자유치과장, 유정옥 주무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유일의 석재 전문 농공단지인 황등농공단지는 지난 1992년에 조성되어 석가공업체 40여개가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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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농공단지협의회가 이양재 익산시 투자유치과장(왼쪽)과 유정옥 주무관에게 감사패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익산시] 2020.06.12 gkje725@newspim.com |
이양재 익산시투자유치과장은 "농공단지 관리부서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며 더욱 열심히 해달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농공단지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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