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리뷰 도입후 구매력↑"…지그재그, 68일만에 리뷰 100만건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리뷰 등록된 상품의 구매전환율 2배 높아져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패션 테크 기업 크로키닷컴이 운영하는 여성 쇼핑 앱 '지그재그'가 리뷰기능을 도입한지 두 달만에 리뷰수가 누적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여러 쇼핑몰에서 구매한 상품 리뷰를 앱 내에서 작성하고 통합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는 '제트(Z) 리뷰'를 지난 4월 도입했다.

각 쇼핑몰마다 로그인 후 리뷰를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구매하는 상품에 대한 리뷰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 받으며 68일 만에 100만 리뷰를 달성했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2020.06.11 jellyfish@newspim.com

리뷰 기능 오픈 약 두 달 만에 100만 건의 구매 후기가 등록된 것은 이례적이다. 6초마다 1건이 작성된 셈으로, 리뷰 중심의 화장품 대표 앱에서 매년 100만 건 가량의 리뷰가 축적되고 있는 점을 고려했을 때 지그재그에서 두 달 동안 100만 건이 쌓인 것은 매우 빠른 속도라고 볼 수 있다.

소비자들의 실제 착용 후기 등이 들어간 솔직한 리뷰가 구매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리뷰 기능이 입점 쇼핑몰들의 매출 향상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그재그 조사 결과 리뷰가 달린 상품의 구매전환율은 리뷰가 없는 상품 대비 약 2.4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구매 직전 단계인 장바구니에 담기는 수치도 2.2배 높게 나타나는 등 리뷰가 구매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크로키닷컴 관계자는 "양질의 구매 후기를 통해 옷을 사는 과정이 더욱 쉬워질 수 있도록 검수, 필터링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리뷰 기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소비자들에게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입점 쇼핑몰의 매출 성장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그재그는 최근 배우 한예슬을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6월 한 달 동안 5만원 이상 구매시 5000원, 4만원 이상 구매시 3000원, 3만원 이상 구매시 2000원 할인쿠폰으로 구성된 쿠폰팩을 전 고객 대상으로 제공한다.

jellyfi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