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경제 공기업

속보

더보기

한전공대 초대총장 최종후보자에 윤의준 서울대 연구처장 선임

기사입력 : 2020년06월08일 13:37

최종수정 : 2020년06월08일 13:37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전력공과대학교 초대총장 최종후보자로 윤의준 서울대학교 연구처장이 선임됐다.

학교법인 한전공대는 5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총장후보자(대학설립추진위원장) 선임(안)'을 의결해 윤의준 서울대학교 연구처장을 초대총장 최종후보자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한전공대는 후보군 발굴을 위해 국내 인사 29명과 해외인사 36명 총 65명을 직접 만났다. 또한 용역사, 전문가와 써치펌 추천을 포함한 자체 발굴과 공개모집 등 다각적인 노력을 했다.

나주 본사 한국전력공사 [사진=한국전력 ]

이같은 과정을 거쳐서 구축된 174명의 후보자 풀에 대해 두 차례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를 개최해 13명의 추천대상 후보를 정했다.

이를 대상으로 지난 5월에 있었던 총장후보자 심사위원회를 통해 후보자를 3명으로 압축했고 이번 이사회에서 후보자 3인을 평가해 최종후보자를 결정했다.

윤의준 최종후보자는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미 MIT 전자재료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AT&T 벨연구소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1992년부터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공과대학 대외협력실장, 서울대학교 연구처장과 산학협력단장 등 다양한 보직을 수행했다.

또한, 학자로서는 재료공학 분야에서 광소자 및 LED 연구에 주력해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이루어낸 공학자다.

특히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과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초대부원장직을 역임하며 융합 교육기관 설립과 조직운영 경험을 두루 갖춰 한전공대의 초대총장 최종후보자로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전공대는 지난 4월 20일 학교법인 설립등기를 완료했고 대학설립 인가 시까지 원활한 설립추진을 위해 총장후보자를 위원장으로 하는 '한전공대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교육·연구·기획 등 대학 설립과 관련된 주요한 사항을 결정하는 심의·의결기구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할 예정이다. 윤의준 총장후보자는 설립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대학설립에 필요한 제반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골든부츠 손흥민, 월드컵까지 쭉"…시청률 폭발·접속마비까지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손흥민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득점왕에 오르며 우리 축구사를 새로 썼다. 국내외에서 쏟아진 찬사와 환호에 선수도, 소속팀도, 조국도 기뻐했다. ◆ '단짝' 해리케인도, 소속팀도 함께 달렸다…"전혀 다른 클래스, 자격 충분" 손흥민은 2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EPL 원정경기에서 2득점을 올렸다. 올 시즌 EPL 22, 23호 골을 터뜨리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토트넘은 노리치시티에 5대0으로 크게 이겼다. 2022-05-23 10:55
사진
"1주택자 대출·DSR 완화는 언제?"…갈아타기 실수요자들 '부글부글'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윤석열 정부의 대출규제 완화가 기대에 못 미쳐 주택 수요자들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대출 관련 공약으로 '유주택자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한 70% 단일화' 등을 내세웠지만, 실제 추진 시점은 올해가 아니라 내년 이후가 될 것으로 보여서다. 또한 정부가 생애최초 주택구매자의 LTV 규제를 완화하면서도 DSR 규제는 유지하는 것도 아쉬운 대목으로 꼽힌다. 종잣돈이 부족한 무주택 실수요자들은 DSR 때문에 은행대출을 많이 받기 어려워 내집마련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 "LTV 규제 합리화, 시행시기 탄력적"…유주택자들 '실망'  22일 뉴스핌이 입수한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계획 2022-05-22 07:01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