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케이알피앤이가 국가 신성장 동력 '그린뉴딜'의 풍력 발전 사업에 본격적으로 발을 내딛는다.
그린뉴딜이란 화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신재생에너지 등의 저탄소 경제구조로 전환하면서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책이다.

케이알피앤이는 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 설명회를 열고 대한그린에너지와의 1조 2000억원 규모 '칠산해상풍력프로젝트'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칠산해상풍력 프로젝트는 대한그린에너지가 전남 영광군 앞바다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풍력발전기 설치 프로젝트다.
케이알피앤이는 앞으로 대한그린에너지와 풍력발전기 설치부터 사후 관리까지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케이알피앤이는 아울러 이번 프로젝트와 함께 향후 친환경 연료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사업을 신속하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동희 케이알피앤이 대표이사는 "그린뉴딜과 함께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해상풍력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대한그린에너지와 칠산해상풍력 프로젝트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 대표이사는 그러면서 "수소 및 바이오 기술 등 친환경 연료와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케이알피앤이는 이번 협업으로 정부 사업인 '그린 뉴딜'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핵심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sun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