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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플로이드 사망 후 최소 9300명 시위로 체포…LA 최다

LA에 이어 뉴욕에서 체포 많아

  • 기사입력 : 2020년06월04일 01:47
  • 최종수정 : 2020년06월04일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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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플로이드사건으로 미 전역에서 일어난 항의 시위로 체포된 사람이 최소 93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전역에서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46) 씨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시위대가 워싱턴DC의 라파예트 공원 주위에 세워진 철제 울타리 앞으로 모여들었다. 라파예트 공원은 백악관 인근에 있다. 2020.06.02 bernard0202@newspim.com

3일(현지시간)AP통신의 자체 집계에서 로스앤젤레스에서 약 2700명이 체포돼 가장 많았고 뉴욕이 1500여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댈러스, 휴스턴, 필라델피아에서도 수백명씩이 체포됐다.

시위는 서부 태평양 해안에서부터 동부 대서양 해안에까지 이르는 미 전국의 도시들에서 일어났다.

플로이드는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을 눌려 숨을 쉴 수 없다고 호소하다 결국 사망했다. 플로이드가 숨을 쉴 수 없다며 경찰에게 호소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퍼지면서 인종차별에 대한 분노를 폭발시켜 전국적인 항의 시위를 촉발시켰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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