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장수 애향교육진흥재단이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수군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에서 진행하는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 사업은 녹화된 동영상을 재생하는 것이 아닌 화상프로그램을 이용해 원어민 강사와 1:1로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진행된다.

화상영어 지원 사업은 장수군 학생 93명을 대상으로 5월 25일부터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영어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영수 재단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대면학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는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이 장수군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