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진주본사에서 진주교육지원청과 초등학교 생존수영교실 운영 협약을, 진주시와 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수영교실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은 물놀이 안전사고 등에 대비해 아이들의 물에 대한 적응력을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LH는 교육장소를 제공하고 구명조끼 등 교육물품 총 3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수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오전9시부터 12시까지 진주지역 37개 초등학교 1,2학년생 5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진주교육지원청이 위탁한 진주시수영연맹이 운영을 맡고 안전교육 및 물적응연습, 생존뜨기 자세 익히기 등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운동수행 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신체발달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장애인 수영교실은 진주시장애인복지관이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LH는 강사비 등 2000만원을 지원하며 수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초등학생 장애아동 12명, 중‧고등학생 장애청소년 12명 대상으로 장애 특성 맞춤형 프로그램이 주4회 진행될 예정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위급 상황시 신속하게 대처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워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