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익산시상하수도사업단 직원들은 익산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해 쾌적하고 푸른 도시를 조성해 달라며 시에서 지급하는 재난 기본소득 지원금 160만원을 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에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이은 기부릴레이에 자발적으로 동참함으로써 착한 기부문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으며 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는 기부된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을 활용하여 쾌적한 도심환경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되돌려 줄 예정이다.

상하수도사업단 직원들은 "익산시민으로서 받은 지원금을 푸른익산을 조성하는데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용조 익산시상하수도사업단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최근 미세먼지 등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여러 환경문제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의 녹지공간 조성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