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건조한 기상여건이 지속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오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근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을 비롯해 산불조심기간 외 산불발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연장해 봄철 산불방지에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연장운영, 비상연락체계 유지, 진화차량 상시 출동태세 등 산불대응 준비에 만전을 기해 산불발생시 산림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산불로부터 삼척시의 소중한 산림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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