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14일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 지역협의체 위원 등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여한 2020년 주민자치리더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주민자치리더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면서 진행됐다.
2020년 창녕군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운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 공모사업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지역민이 체감하는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 예산교육과 연계한 실무중심 교육으로 전 읍면 순회하며 5월부터 7월까지 집중 운영한다.
이날 교육을 맡은 경남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사무국장인 조정림 강사는 '주민참여의 의미와 마을계획 실제'라는 주제로 지역자원 조사, 마을의제 발굴 등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검토해 자치계획 수립할 수 있도록 맞춤 컨설팅을 실시했다.
한정우 군수는 "지역주민의 자치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에게 절실한 정책이 개발되어 행정의 사각지대를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 주민자치교육 과정 6시간을 이수한 주민은 남지읍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모집에 지원할 수 있으며 5월 26일까지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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