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야 초선들이 꼽은 여권 대권주자...이낙연 부동의 1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동아일보, 여야 초선 당선인 100명 상대로 설문조사
이낙연(36표) 독주 양상... 이재명·김부겸도 각각 7표
야권, 김부겸·김경수 대권 도전 가능성도 높게 점쳐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21대 국회 초선 당선인들이 꼽은 여권 대권주자 1위는 역시 이낙연 전 국무총리였다.

특히 이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답변은 '없음'으로 집계되며, 이 전 총리의 독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지난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비상경제대책본부 간담회에서 이낙연 위원장이 미소를 짓고 있다. 2020.05.06 kilroy023@newspim.com

동아일보가 13일 보도한 초선 당선인 100명(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54명,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41명, 군소정당 5명)을 대상으로 한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중 최종 후보로 선택될 가능성이 높은 인사는 누구라고 생각하느냐'고 질문에 총 36명이 '이낙연'이라고 답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이번 질문은 보통 여론조사에서 실시되는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가 아닌 당선 가능성에 집중해서 물었다.

여권 대선 주자가 '없다'는 응답은 총 18명이었다. 뒤이어 이재명 경기지사와 김부겸 의원이 각각 7표를 받았고, 박원순 서울시장(4명), 김경수 경남지사(3명) 순으로 나타났다. '친문' 적자로 분류되는 김 지사의 당선가능성은 여권보다는 야권 초선 당선인들 사이에서 높게 나타났다.

특히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 전 총리가 차기 대권주자 1위로 굳힌 상황에서, 여야 초선 당선인들은 모두 이 전 총리를 유력한 차기 대선 후보로 분류했다.

이 전 총리를 제외한 후보군은 여야의 시각이 크게 갈렸다.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초선 당선인 54명은 이 지사(4명)와 박 시장(3명), 김 의원(2명) 순으로 차기 대통령 당선 가능성을 높게 봤다.

반면 미래통합당, 미래한국당 초선 당선인은 41명 가운데 5명이 대구 수성갑에서 당선됐던 김 의원에게 힘을 실었다. '보수의 성지'로 불리는 대구에서 '2전3기'만에 당선됐던 경력을 높게 산 것으로 풀이된다.

1995년 민선 단체장 출범 이후 민주당 출신으로는 첫 경남지사로 당선된 김 지사 또한 3표를 받았다. 진보색이 강한 이 지사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본 당선인은 3명이었다.

zuni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