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완도해조류박람회 내년 4월 23일 정상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코로나19로 세계 경제가 흔들리고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지만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내년 4월 23일 개막을 목표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해조류를 주제로 지난 2014년과 2017년 3년 주기로 개최됐던 박람회를 4년 주기로 개최 시기를 변경한 덕분에 코로나19의 격랑을 피해 2021년도에 개최할 수 있게 됐다.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정문 인파 [사진=완도군] 2020.05.12 yb2580@newspim.com

개최 시기 변경은 국제행사 승인, 충분한 행사 준비 기간 확보, 군민과 향우들의 참여 확산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2017년 박람회 개최 이후 4년 주기로 개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국비 20억, 도비 20억, 군비 20억, 자체수입 40억원 등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내년 4월 23부터 5월 16일까지 24일간 완도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군은 지난 1월 박람회조직위원회 사무국을 출범시켜 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람회의 핵심 콘텐츠가 될 전시·연출 기본계획 용역은 지난 2월에 착수해 전문가 자문과 지역 내 실무위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5월중에 마무리하게 된다.

회장 운영 및 이벤트 대행사 선정에도 착수해 지난 4월 9일 열린 사업 설명회에는 2017년보다 두 배 많은 10개 사가 참가해 박람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6월 중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박람회 성패를 좌우할 입장권은 가격을 결정하고 디자인 작업과 인쇄를 마무리해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본격적인 사전 입장권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해조류 가공기업과 수산물 수출업체와 지속적으로 만나 의견을 나눠 박람회 추진 내용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수출상담회 등 박람회 참여를 유도하여 해조류산업 발전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요 관광지, 여객선 이용과 특산품 구입 시 할인 혜택을 진행하고, 인근 시군과 박람회 입장권 연계 할인에 대해 협의한 결과 해남과 강진은 물론 목포 케이블카, 순천 국가정원, 여수 케이블카 등 전남도내 주요 관광지 30개소의 입장료를 할인하기로 했다.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범군민지원협의회 발대식, 30만 향우회 완도 방문의 해 선포식, 홍보 대사 위촉, 각종 단체 박람회 업무 협약식, 범군민 4대 운동(청결, 질서, 친절, 봉사) 선포식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정인호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사무국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해조류 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활력을 회복하는 계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