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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 한달, 미래 원격교육으로 발전 논의한다

교육부, 한국형 원격교육 정책자문단 3차 회의 개최

  • 기사입력 : 2020년05월08일 10:49
  • 최종수정 : 2020년05월08일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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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처음 실시된 학교 원격교육의 성과 등을 되짚어 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교육부는 8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한국형 원격교육 정책자문단 3차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참석한다.

2020.05.08 wideopenpen@gmail.com

이날 회의는 지난달 9일 온라인 개학 이후 원격교육이 한 달여 기간 동안 어떻게 운영됐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원격교육의 미래를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부는 이번 온라인 개학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교육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에듀테크 산업계, 관계 기관, 학계 전문가, 교사, 학생 등이 참여한 '한국형 원격교육 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부가 한 달 동안 진행된 원격교육의 추진 경과를 발표하고, 고경욱 신성고 교사와 정찬필 사단법인 미래교실네트워크 사무총장이 원격교육 현황을 진단한다.

유 부총리는 "부족했던 점 등을 보완해 원격교육이 일상적인 학교교육과정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은 '한국형 원격교육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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