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목포시의료원이 4일부터 정상진료에 들어간다.
목포시는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일반진료를 전면 중단했던 목포시의료원이 전담병원에서 해제되어 4일부터 단계적으로 정상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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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시의료원 내부 모습 [사진=뉴스핌 DB] = 2020.05.04 kks1212@newspim.com |
지난달 입원한 목포 5번째 확진자는 완치돼 지난 4월 29일 퇴원했다.
이에 목포시의료원도 이날 외래진료를 시작으로 상황에 맞춰 단계별로 입원실 운영도 정상화할 계획이다.
시 의료원은 진료 정상화에 앞서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모든 시설에 대한 재점검을 마쳤다.
허흥심 목포시의료원 관리부장은 "그동안 의료체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의 불편함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면서도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한층 강화된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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