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에서 14일 1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지난 12일 영국에서 귀국해 광명동 광오로 17번길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다.

A씨는 지난 12일 영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유럽발 입국자 검사대상으로 13일 광명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 날인 1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경기도의료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또 A씨의 동거 가족 2명은 자가격리 및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주거지와 주변 방역소독은 완료된 상태다.
광명시는 A씨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CCTV 등을 확인해 이동 동선 및 접촉자 파악이 완료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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