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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재단, 美 USC와 '코로나19 공공외교' 세미나 개최

이근 이사장, '한국 공공외교의 도전과 기회' 발표

  • 기사입력 : 2020년04월14일 13:53
  • 최종수정 : 2020년04월14일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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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오는 17일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공공외교센터와 '한국의 사례로 본 코로나19와 공공외교'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제이 왕 USC 공공외교센터장의 사호로 1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근 KF 이사장과 지영미 전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장이 각각 '한국 공공외교의 도전과 기회' 및 '코로나19에 대한 한국의 대응'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이근 국제교류재단 이사장. 2019.11.28 alwaysame@newspim.com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 가운데 개최돼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공공외교 관점에서 국제사회 공조 필요성을 살펴본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근 이사장은 최근 일민국제관계연구원 기고문에서 "대한민국 미래 공공외교의 한 축은 신흥 선진강대국을 지향하는 우리의 미래 어젠다와 함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공조 노력으로 채워져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온라인 세미나 참가 신청은 우리 시간 15일까지 USC 공공외교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회의는 영어로 진행되며 별도의 통역은 제공되지 않는다.

heog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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