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광주경찰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9일 광주서에 따르면 광주시 목동 소재 '그린직업전문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밖 청소년들의 취업 및 창업을 통한 안정적으로 꿈을 이루고 정착의 기회를 제공한다.
학교 밖 청소년은 학교를 다니지 않는 학업중단 청소년으로 학업 외에도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지식 및 기술 습득의 기회가 필요한 학생들이 많다.
광주서는 MOU를 통해 자체적으로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청소년에게 진로결정 또는 사회복귀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자격증 취득 및 취업지원 부분에서의 재정지원 기회 제공 등 적극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권기섭 광주경찰서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방황 및 비행을 예방하고 자격증 취득의 과정을 거쳐 실질적인 꿈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두 기관의 협력이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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