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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발길 잡기 좋아요" 부산 스트리트형 상가 '오션테라스 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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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 시간 길고 재방문 많아 수익 기대감 높아
광안리 해변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오션테라스 스트리트' 마감 앞둬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최근 수익형 상가 시장에서 집객력 뛰어난 스트리트형 상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기준금리 인하와 주택시장 규제 강화로 인해 상가투자 열기가 뜨거워진 가운데, 그 중에서도 스트리트형 상가가 투자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주로 저층으로 구성, 길을 따라 일정한 테마를 갖춰 하나의 거리를 형성하는 것처럼 구성된다. 눈에 띄는 외관으로 가시성이 뛰어나다. 따라서 고객을 유인하기가 좋아 상가 투자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상권 활성화에 있어 타 상품보다 인기가 있다.

또 효율적인 동선을 통해 상가를 방문하는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 체류 시간이 길고, 재방문으로 이어져 꾸준한 수익을 거두기도 좋다.

이에 따라 직접 운영 시 안정성이 보장되는 것은 물론 임차 수요자들도 많아 공실에 대한 위험이 낮다.

한 업계 전문가는 "상가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점은 얼마나 사람이 많이 몰릴 수 있는 곳인지 여부"라며 "스트리트형 상가는 화려한 외관과 유입이 쉬운 동선 등으로 인해 사람을 끌어모으기 가장 유리한 형태로 보여지며, 실제 최근 지역별 가장 활성화 된 상가들도 스트리트형이라는 점에서 확인된다"고 조언했다.

이 가운데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서 일대 최초의 스트리트형 상가가 분양 중이어서 주목할 만 하다. '오션테라스 스트리트'가 주인공이다.

'오션테라스 스트리트'는 부산 최대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광안리해변 인근에 자리잡은 가운데, 이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시킬 스트리트형 설계를 적용했다는 점에서 핫플레이스로의 발전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실제로 단지는 최대 380m 길이의 대규모 전면 개방 형태로 적용돼 광안대교 조망을 최대한 즐길 수 있다. 바다와 대교를 바라보기 좋은 환경을 상업시설 안에서도 유지해 오래 머물수 있어 상업시설 영업이익을 높이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간 구성도 남다르다. 유동객 및 인근 거주자를 위한 Life Style Zone,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는 Retail&Casual Brand Zone, 광안대교 뷰가 가능한 메인 상권, Anchor&Local Brand Zone 등 총 3개의 테마권역으로 조성해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고 광안대교 조망이 가능한 메인상권 3단지는 상가의 가치를 높여주는 Anchor&Local Brand Zone으로 구성되는 만큼 빠른 상권 활성화와 안정적인 수익률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풍부한 유동인구와 배후수요도 상가 수익률 향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일단 상가 인근으로 유명 관광지까지 밀집해 있어 365일 끊이지 않는 유동인구까지 확보해 상가 활성화에 유리하다.

실제로 광안리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일원에는 매년 100만명 이상이 관람하는 세계 최고의 불꽃축제인 '부산 불꽃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뛰어난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행사로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 여기에 사업지 주변으로는 민락 수변공원과 갈맷길 2코스까지 가까이 위치해 이를 찾아오는 방문객 수요도 확보 가능하다.

주변에 배후 수요도 충분하다. 총 1038세대의 입주민과 인근 아파트 단지까지 포함한 총 3600여세대의 고정수요를 확보했기 떄문이다.

빠른 수익 창출에 대한 기대감도 인기 요소다. '오션테라스 스트리트'는 2020년 1월 준공이 완료 돼 계약 후 바로 수익 창출이 가능하며 'e편한세상' 브랜드 상가로 조성되는 만큼 뛰어난 고객 선점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선분양 상가를 공급받게 되면, 준공이 되기까지 적어도 1~2년, 상권이 형성되기까지 길게는 수 년이 소요될 수 있어 투자하고 수익을 내기까지 긴 시간이 소요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오션테라스 스트리트'는 지상 1층, 연면적 총 5029.31㎡(1521.37평)에 총 49개 호실로 구성되며,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잔금 90%다. 1단지 상가는 전 호실 계약을 완료했고, 현재 3, 4단지에 대해 선착순 지정 계약을 진행중이다. 유명 F&B 브랜드의 입점 관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수분양자가 희망하면 원하는 브랜드의 임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분양홍보관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326번길 31,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4단지 111호에 위치한다.

오션테라스 스트리트 조감도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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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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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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