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사업 4건이 경남도 지방재정 투자심사에 모두 통과하면서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올해 역점 추진사업 중 도 지방재정투자심사가 필요한 사업 4건이 지난달 27일 경남도로부터 조건부 승인 통보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방재정 투자심사에 통과된 사업은 동부시립도서관 건립사업 170억원, 장대시장 공영주차장 증설사업 80억원, 종합노인센터 건립 46억원, 진주 물 재이용(빗물·중수도) 시설 설치사업 79 원 등 총 4건 375억원 규모다.
동부시립도서관은 초전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열람실, 영어도서관, 공동 육아나눔터 등 지역 내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미래 지향적인 복합문화 도서관으로 건립된다.
장대시장 공영주차장 증설사업은 구도심에 부족한 주차난을 해소해 침체된 중앙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종합노인센터는 농촌 지역 어르신에게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된다.
물 재이용 시설은 버려지는 빗물과 건물 내 발생되는 오수를 재이용해 상수도 생산량 절감 및 하수처리 비용 감소를 위해 진주종합경기장외 3개소에 설치된다.
시는 올해 4건의 사업에 대해 수렴된 여론을 설계 등에 반영해 올해 안에 사업추진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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