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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일본 확진 2941명·사망 77명...도쿄서 하루 78명 감염 (31일 0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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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하루새 240명 추가 확진…하루 기준 최다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1일 오전 5시 현재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941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NHK는 이날 5시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941명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국내 확진자 2215명 ▲크루즈선 712명 ▲전세기 확진자 14명을 더한 것으로 집계 수치는 NHK가 각 지자체 발표를 취합한 것이다.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77명이다. 도쿄(東京)에서 7명이 사망했다. 이중 5명은 병원 내 집단 감염이 의심되는 다이토(台東)구의 에이쥬(永寿)종합병원 입원 환자였다. 현재까지의 사망자 내역은 ▲크루즈선 탑승자 11명 ▲일본 내 확진자 66명이다.

이날 일본에선 총 240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하루 200명대 추가 확진은 이날이 처음이다.

특히 도쿄를 중심으로 한 간토(関東)지방 확진이 두드러졌다. 도쿄에서는 7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가운데 60%인 49명이 현재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사람들이었다. 수도권인 가나가와(神奈川)·지바(千葉)·사이타마(埼玉)현도 이날 두자리수 확진자를 기록했다.

일본 국내 확진자의 지역별 누적 현황을 살펴보면 도쿄가 51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오사카(大阪)부 244명 ▲아이치(愛知)현 178명 ▲홋카이도(北海道) 176명 ▲지바현 171명 ▲효고(兵庫)현 148명 ▲가나가와현 142명 ▲사이타마현 100명 순이었다.

그 외 ▲교토(京都)부 69명 ▲후쿠오카(福岡) 46명 ▲니가타(新潟)현 31명 ▲오이타(大分)현 29명 ▲기후(岐阜)현 26명 ▲이바라키(茨城)현 24명 ▲후쿠이(福井)현 20명 ▲군마(群馬)현 19명 ▲와카야마(和歌山)현 18명 순이었다.

후생노동성 직원 및 검역관을 포함한 공무원 확진자와 공항 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66이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31일 시점에서 일본 내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를 부착했거나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환자는 69명이다. 내역을 살펴보면 ▲크루즈선 탑승자 10명 ▲일본 국내 확진자 59명이다.

한편, 31일까지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1043명이다. ▲크루즈선 탑승자가 619명 ▲일본 국내 확진자가 424명이다.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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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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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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