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IOC, 이미 2020 도쿄올림픽 연기 확정… 세부사항 조율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USA투데이 IOC 최고참 위원 딕파운드 위원과 인터뷰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IOC 최고참 위원 딕파운드 위원이 "IOC가 도쿄 올림픽에 대해 1년 연기를 이미 확정했다"라고 말했다.

USA투데이는 23일(현지시간) 딕 파운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전화 인터뷰에서 "선수들과 통화도 해보았는데 다들 걱정이 컸다. IOC가 보유한 정보를 기반으로 올림픽 연기가 결정됐다. 연기는 기정사실이고 어떻게 할 것인가만이 남아있다. 세부 사항에 향후 조건들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대회가 7월24일 시작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IOC가 이미 도쿄올림픽 연기를 결정했다고 알려졌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캐나다 출신의 딕 파운드 위원은 현역 IOC 위원 가운데 최고참이다. 가장 영향력 있는 위원 중 한 명인 그는 지난달 도쿄올림픽 연기또는 취소에 대해 IOC 위원으로 첫 발언을 한 바 있다. IOC 내부에서 나온 올림픽 '취소' 발언으로 전세계는 주목했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이후 캐나다, 뉴질랜드 등은 '올 여름 도쿄올림픽 불참'을 선언했다.

지난 2월 딕 파운드 위원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선언시 도쿄 올림픽 취소'를 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대회 취소는 올림픽 위약금 등으로 IOC와 일본 간의 물밑 접촉이 있었고 결국 연기로 방향을 바꿨다.

올림픽이 공식 취소될 경우 일본 경제에 미칠 경제적 손실은 약 7조8000억엔(약 90조2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추산이 나왔으며, 이는 일본 국내총생산(GDP)의 1.4%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회가 연기될 경우에는 손실 규모가 6000억~7000억엔으로, 우리돈으로 6조9000억원~8조원 수준의 피해가 예상된다.

딕 파운드 IOC 위원은 "이번 도쿄올림픽은 7월24일 개막 예정이나 그 날짜에 열리지 않을 것이다. IOC는 올림픽 연기로 초래될 결과들을 해결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어마어마한 일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IOC와 일본 아베 총리는 그동안 정상 개최 고수에서 올림픽 연기에 대해 첫 공식적인 언급을 했다.

딕 파운드 IOC 위원은 IOC가 말한 4주 이내에 결정 시간과 관련 "올림픽 연기에 대한 세부 사항 등이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도쿄 올림픽 개최 문제와 관련, "일본 정부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선수와 관중에게 위험할 경우 어떤 경기도 진행하지 않을 것이다. 그 결정은 매우 빨리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