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에서 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0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단원구 고잔동에 거주하는 35세 남성으로, 5번째 확진자의 남편이다.
5번째 확진자인 부인 B씨가 지난 16일 확진자로 판정된 이후, A씨는 자가격리 중 19일 발열증상이 발현돼 진단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부부는 지난 2~13일까지 프랑스 여행을 다녀온 이력이 있으며, 남편 A씨가 지난 17일 진단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그 당시 A씨가 증상이 발현되지 않았기 때문에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했다.
시는 A씨가 해외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를 실시해 안산시내 이동경로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으며, 자택 및 인근지역 방역소독은 완료했다.
시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 조치했으며, 역학조사가 완료되는대로 이동경로와 접촉자에 대해 시 홈페이지와 SNS에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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