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2일 일요일에 23곳 약국에서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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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청 전경 |
시는 앞서 지난 15일부터 마스크 5부제 판매기간 동안 일요일 약국운영을 평소보다 확대 운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주중에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약사회에서 휴일을 반납하고 휴일당번약국 확대 운영에 동참했다.
밀양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서도 공적마스크 판매에 어려움이 없도록 인력을 지원해주고 있다.
일요일 문을 여는 곳은 △행운약국(삼랑진읍) △삼랑진사거리(삼랑진읍) △수산제일약국(하남읍) △수산약국(하남읍) △한사랑약국(하남읍) △송백약국(산내면) △우리약국(상남면) △명진약국(내일동) △바이오약국(내이동) △밀양제일약국(내이동) △행복약국(내이동) △주차장약국(내이동) △우리들약국(내이동) △밀성메디칼약국(내이동) △오약국(삼문동) 등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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