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 시민 모임인 '동해 초록나비'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마스크 무료 보급운동에 나섰다.

15일 동해 초록나비와 소녀상 건립시민추진위원회에 따르면 동해 평화의 소녀상(동해문화예술회관) 옆 의자에 설치된 마스크 기부함에 시민이 기부한 마스크를 하루 한 번 수거해 택배기사, 방역활동종사자 등을 비롯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동해 평화의 소녀상 시민 마스크 기부운동은 KF80, KF94 두 가지로 1인 10매 미만을 기부 받는다. 동해 초록나비는 마스크 기부 인증샷을 SNS에 올리는 방법 등을 통해 기부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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