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료경로식당에서 도시락 배달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천시에서 운영 중인 무료경로식당 6곳 820여명으로 많은 어르신들이 한 공간에서 식사하시는 단체급식 형태여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상황이다.
이에 사천시는 기존 단체급식에서 변경하여 대체식 지원 및 생활지원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찾아가서 도시락을 배달하는 방식으로 바꿔 감염병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또 사천시는 건강 취약계층 집단시설인 노인복지시설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번에 배부된 마스크(KF94)는 마스크 수급의 어려움으로 방역물품이 절실히 필요한 양로시설과 요양시설 등 노인복지시설 32곳 입소자 957명에게 2178매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사천시는 종사자와 입소자의 1일 2회 발열체크를 하고 시설별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