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경남 김해시는 신종 코로라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오는 22일까지 임시 휴원 중인 어린이집의 긴급보육 실태를 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집 휴원 장기화로 인해 보호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보육이 잘 운영되고 있는지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확인에 나선다.
이번 점검에서는 긴급보육 미고지, 가정양육 유도, 보육시간 일방 단축, 급간식 미제공, 당번교사 미출근 등을 점검해 긴급보육을 거부하거나 실시하지 않는 어린이집은 시정명령 등을 통해 긴급보육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에서도 휴원 장기화에 대비해 학부모들의 불편과 보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보육에 힘써 달라"며 "김해시도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집의 애로사항은 즉시 방안을 강구하고 대처해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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