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엠플러스는 311억3932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39.86%에 해당한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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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3월09일 17:48
최종수정 : 2020년03월09일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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