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도지회 거창군지부는 지난 6일 사무실에서 회원업소들에게 마스크 5장씩을 각각 지급했다고 7일 밝혔다.

마스크 지급은 회원들의 100원 저금통을 통해 만든 기금 중 일부를 사용해 회원업소에게 환원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김일구 지부장은 "마스크 구입하기가 정말 어려웠지만 그래도 900여개 회원업소들에게 지급할 수가 있어 뿌듯했다"면서 "다들 어려운시기이지만 전 회원들이 함께 노력하면 반드시 코로나19를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
군지부는 100원 저금통을 통해 만든 기금으로 거창군장학회에 5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