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 괴산군에 '우리동네 출동반장'이 뜬다.
괴산군은 4일 집무실에서 주민 생활 불편 해소 도우미 역할을 맡을 '우리동네 출동반장'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우리동네 출동반장'은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에 큰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수도, 전기, 보일러 등 문제 발생 시 즉각 출동해 해결해 준다.
이날 위촉된 6명의 '우리동네 출동반장'은 주택설비, 보일러, 전기 등과 관련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군민으로, 이웃과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재능기부활동에 나선다.
이 서비스가 필요한 곳은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우리동네 출동반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겪고 있는 생활불편 해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더 가까운 생활밀착형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