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뉴스핌]이순철 기자= 강원도내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 1만4102명 가운데 277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이고 있다. 이중 무증상자는 6954명으로 확인됐다.

강원도는 유증상자 277명 가운데 춘천 2명, 원주 1명 등 3명은 이미 코로나19 확진자며 50명은 음성 판정, 20명은 결과를 대기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와 함께 80명은 검체 채취 예정이다. 절반에 가까운 나머지 6995명은 아직 연락이 닫지 않고 있다.
이에 도는 연락이 되지 않는 신자에 대해서는 경찰의 협조를 받아 소재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강원도와 각 시군은 나머지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에 대한 전수조사를 최대한 빨리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오전 강원지역 신천지 신자 가운데 277명이 코로나19 유증상자로 나타나 도내 확진자수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시·도는 촉각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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