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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크루즈선 99명 추가 확진, 총 454명...무증상감염자도 다수

  • 기사입력 : 2020년02월17일 18:30
  • 최종수정 : 2020년02월17일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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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17일 코로나19 확진자가 99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NHK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이로써 무더기 감염자가 발생해 '바이러스의 온상'이라 불리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 선상의 확진자는 355명에서 454명으로 늘었다.

특히 이날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99명 중 70명이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무증상 감염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감염의 온상이 돼버린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2020.02.12[사진=로이터 뉴스핌]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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