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오는 4월 1일 국가직소방 전환에 따른 각오를 다짐하고자 '소방레트로 패션쇼 2020'을 영상으로 제작, 13일 공개했다.

이번 소방레트로 패션쇼는 전국 최초로 제작된 것으로 조선시대 금화군이 착용했던 소방대복부터 현재 소방공무원이 착용하고 있는 근무복, 방화복 등 총 26종을 소개한다.
패션쇼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편제(소방서편 영상제작단) 회원을 주축으로 군포소방서 이찬 현장대응단장이 30여년 수집한 복장을 지원받아 소방학교 70기 신임소방사 교육생 30명의 협조를 통해 제작·완성됐다
패션쇼 영상에서는 시대별 소방대원들이 착용했던 소방대복, 근무복, 방수복, 구조복 등 그간 쉽게 볼 수 없었던 과거 소방대원 제복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영상에는 현직 소방관이 설명을 덧붙여 재미를 더했다. 이찬 군포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은 이천소방서 문소영 소방장, 분당소방서 문희연 소방교와 함께 소방 의복 변천사에 대한 해설을 진행했다..
소방레트로 패션쇼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YOUTUBE(유튜브)에 게시돼 있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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