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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에코프로비엠, 차세대 양극재 생산전문 합작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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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삼성SDI와 에코프로비엠이 차세대 양극재 전문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조인트벤처, JV)을 설립한다.

10일 에코프로비엠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삼성SDI와의 합작법인인 '에코프로이엠'의 설립을 공시했다. 에코프로비엠과 삼성SDI는 2021년까지 신설법인에 각각 총 720억원, 480억원을 투자하며, 60대 40의 지분 비율을 갖는다.

[로고=삼성SDI]

에코프로비엠은 2004년 초고용량 이차전지용 양극소재 개발에 착수한 이래 15년 간 관련 기술과 경험을 축적, 현재 세계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최대 양극소재 전문기업이다.

JV의 설립으로 에코프로비엠은 다양한 차세대 양극재를 삼성SDI향 전용 라인에서 생산함으로써 생산효율성을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삼성SDI는 경쟁력 있는 양극재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양사의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에코프로비엠 측은 "특히 에코프로비엠의 최대 고객사인 삼성SDI가 공동투자를 통해 전문 생산법인 합작에 참여한 것은 에코프로비엠이 보유한 양극소재 생산 노하우 및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앞서 에코프로비엠은 지난해 8월부터 삼성SDI와 JV 설립을 위한 협의를 시작해 올해 초 관련 협의를 마쳤다. 2월 중 회사 설립이 완료되면 곧바로 토지 취득 절차에 들어가고, 이후 감독기관의 승인 절차를 거쳐 양사가 증자에 참여하게 된다. JV 최초 라인은 경북 포항시에 연내 착공될 예정이며 2022년 1분기 중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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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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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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