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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구시교육청

기사입력 : 2020년02월07일 18:03

최종수정 : 2020년02월07일 18:03

◆ 유.초.특수 교장 승진

▲ 대천초 권은숙 ▲ 대산초 김경란 ▲ 서동초 김미영 ▲ 경진초 김봉희 ▲ 칠곡초 김세환 ▲ 구지초 김주경 ▲ 관남초 김지태 ▲ 봉덕초 류명순 ▲ 침산초 박명희 ▲ 비산초 박영순 ▲ 해안초 박정식 ▲ 범물초 배득순 ▲ 남명초 손정화 ▲ 달산초 송경애 ▲ 달성초 이종숙 ▲ 성북초 이현주 ▲ 대봉초 전경희 ▲ 사수초 조광미 ▲ 태전초 황덕근 ▲ 중앙초 김송욱 ▲ 태암초 박화자 ▲ 도림초 배은희 ▲ 동덕초 윤정희 ▲ 성동초 천민필

◆ 유.초.특수 교장 중임

▲ 세천유 김월계 ▲ 신천가온유 김일욱 ▲ 자연누리유 김정희 ▲ 황금유 박명숙 ▲ 삼영유 윤덕희 ▲ 월배유 이덕주 ▲ 남양학교 이숙희 ▲ 동산초 김경옥 ▲ 만촌초 김미숙 ▲ 화동초 김숙자 ▲ 동신초 김영옥 ▲ 사월초 김은희 ▲ 매호초 김일 ▲ 월배초 김지숙 ▲ 덕성초 노미란 ▲ 한샘초 반해정 ▲ 함지초 이성태 ▲ 장산초 이인숙 ▲ 송일초 이준호 ▲ 율원초 임현혜 ▲ 대진초 장명순 ▲ 경운초 최순희 ▲ 칠성초 황경숙

◆ 유.초.특수 교장 전보

▲ 대명초 권미숙 ▲ 세현초 김승회 ▲ 죽곡초 김위향 ▲ 고산초 김정희 ▲ 포산초 김정희 ▲ 이곡초 김주석 ▲ 지산초 김태선 ▲ 관음초 김한식 ▲ 화원초 김훈술 ▲ 신월초 김희자 ▲ 대남초 류춘원 ▲ 성곡초 박성호 ▲ 죽전초 배이화 ▲ 용천초 빈중섭 ▲ 명곡초 송창익 ▲ 동평초 신명숙 ▲ 한솔초 오순화 ▲ 대서초 이동화 ▲ 남부초 이임락 ▲ 남산초 장영숙 ▲ 범일초 정미희 ▲ 월촌초 조경희 ▲ 동촌초 지승욱 ▲ 복명초 채정순 ▲ 용지초 천민해 ▲ 노전초 최성기

◆ 유.초.특수 교장 전직

▲ 숙천초 윤여선 ▲ 들안길초 이윤옥 ▲ 남동초 임춘우 ▲ 한실초 정병원 ▲ 학남초 허미정

◆ 유.초.특수 교장 초빙

▲ 남대구초 구영미

◆ 유.초.특수 교감(원감) 승진

▲ 동문초 고경임 ▲ 서촌초 두선미 ▲ 중앙초 박지윤 ▲ 황금초 여상한 ▲ 성동초 유명희 ▲ 입석초 장은숙 ▲ 새론초 조정숙 ▲ 송정초 지명주 ▲ 비봉초 김철완 ▲ 북비산초 노인순 ▲ 중리초 문성순 ▲ 북부초 배영희 ▲ 북대구초 이경미 ▲ 침산초 이순식 ▲ 삼영초 이주형 ▲ 태전초 이채윤 ▲ 영선초 강경택 ▲ 월암초 남윤모 ▲ 성서초 박남순 ▲ 본리초 박진아 ▲ 신월초 박해영 ▲ 봉덕초 신영주 ▲ 세천초 신미경 ▲ 비슬초 한미영

◆ 유.초.특수 교감(원감) 전보

▲ 세천유 박경화 ▲ 한실초병설유 서순남 ▲ 대실유 채정화 ▲ 비슬유 황은숙 ▲ 만촌초 강혜경 ▲ 해서초 공영순 ▲ 들안길초 권금자 ▲ 매동초 김명희 ▲ 명덕초 김미경 ▲ 봉무초 김미향 ▲ 용지초 김승남 ▲ 동촌초 김은정 ▲ 효동초 김태희 ▲ 동일초 백면희 ▲ 사월초 변순덕 ▲ 범어초 송의연 ▲ 청림초 이상기 ▲ 동산초 이양희 ▲ 신천초 정경숙 ▲ 동신초 채태희 ▲ 동도초 한찬 ▲ 성북초 권오걸 ▲ 비산초 김성옥 ▲ 경운초 김영자 ▲ 칠성초 이용락 ▲ 달산초 장순희 ▲ 인지초 정영미 ▲ 칠곡초 정윤희 ▲ 강북초 최영란 ▲ 관남초 최영분 ▲ 태암초 홍선주 ▲ 대곡초 김경수 ▲ 대봉초 김명선 ▲ 와룡초 김성자 ▲ 노전초 김은희 ▲ 신당초 김진성 ▲ 상인초 김찬수 ▲ 장기초 박미애 ▲ 송현초 백승옥 ▲ 한실초 이보경 ▲ 신서초 이수환 ▲ 남덕초 이영숙 ▲ 용산초 이윤창 ▲ 성곡초 임휘성 ▲ 남명초 전혁진 ▲ 대서초 최명숙 ▲ 논공초 김만도 ▲ 구지초 김미영 ▲ 천내초 김미정 ▲ 북동초 김애경 ▲ 가창초 김영희 ▲ 화남초 김은영 ▲ 강림초 김희정 ▲ 동곡초 백종숙 ▲ 금포초 이숙홍 ▲ 효신초 차수선 ▲ 대남초 김금연 ▲ 장산초 반홍자 ▲ 대명초 안상한 ▲ 반송초 여균

◆ 유.초.특수 교감(원감) 전직

▲ 자연누리유 이세희 ▲ 경동초 정미현 ▲ 숙천초 황재연 ▲ 학남초 민병조 ▲ 평리초 이재훈 ▲ 죽전초 백광순

◆ 교육전문직 원장 승진

▲ 교육연수원 원장 김승한

◆ 교육전문직 장학관 승진

▲ 시교육청 생활문화과 김은옥

◆ 교육전문직 장학관 전보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이해연 ▲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철구

◆ 교육전문직 장학사 전보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최윤정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구영주 ▲ 시교육청 융합인재과 권순우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상은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박지현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우경수 ▲ 시교육청 생활문화과 정재훈 ▲ 동부교육지원청 이순주 ▲ 달성교육지원청 학교생활건강센터 차국섭

◆ 교육전문직 장학관 전보

▲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황윤식 ▲ 시교육청 기획조정과장 안영자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 이삼선 ▲ 교육연수원 기획부장 김한룡 ▲ 시교육청 미래교육과 김봉수 ▲ 미래교육연구원 교수학습지원부장 정승록

◆ 교육전문직 장학사 전보

▲ 남부교육지원청 강용운 ▲ 동부교육지원청 남정철 ▲ 달성교육지원청 박창숙 ▲ 달성교육지원청 유은경 ▲ 동부교육지원청 정경령 ▲ 서부교육지원청 조미경 ▲ 동부교육지원청 최명선▲ 서부교육지원청 윤정희 ▲ 서부교육지원청 이은숙 ▲ 시교육청 융합인재과 유동욱 ▲ 동부교육지원청 권순호 ▲ 팔공산수련원 윤영훈 ▲ 미래교육연구원 이소라 ▲ 창의융합교육원 이수진 ▲ 미래교육연구원 이은경 ▲ 창의융합교육원 이현주 ▲ 교육연수원 정솔 ▲ 창의융합교육원 정현숙

◆ 교육전문직 전입

▲ 학생문화센터 김은선

◆ 교육전문직 파견

▲ 한국교원대학교 이근진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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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첫 선고 2명 모두 실형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 전후인 지난 1월 18∼19일, 서부지법에서 발생한 난동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95명 중 2명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재판장 김진성)은 14일 오전 특수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와 소모 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김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소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이날 선고는 서부지법 난동 사태 발생 4개월여 만에 나온 첫 선고다.  앞서 검찰은 김씨에게 징역 3년, 소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지난 1월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청사 유리창과 벽면이 파손되어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유리창을 깨고 집기를 훼손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강제진압에 나섰다. [사진=뉴스핌 DB] 선고는 김 씨부터 진행됐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특수건조물 침입, 공용 물건 손상, 특수 공무집행 방해"라며 "피고인이 증거에 관해서 자백하고 있고 보관 증거가 있어서 유죄로 인정된다"고 했다. 이어 "이 사건은 다중위력을 보인 범행이고, 범행 대상은 법원"이라며 "피고인을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사건에 연관되었고, 당시 발생한 전체 범행의 결과는 참혹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사법부의 영장 발부 여부를 정치적 음모로 해석 규정하고, 그에 대한 즉각적인 응징, 보복을 이뤄야 한다는 집념과 집착이 이뤄낸 범행"이라고 했다. 재판부는 "다만 이 사건은 공동 범행이 아니라 단독 범행이기 때문에 피고인의 행위에 대해서만 평가한다"면서도 "다중의 위력을 보였다는 부분은 범죄사실에 포함되므로 고려한다"고 말했다. 이어 "피고인은 벽돌 등을 던져, 법원 건물 외벽 타일을 깨뜨렸고, 법원 경내로 들어가 침입했다"며 "법원 내부 진입을 막고 있던 경찰관들을 몸으로 밀어 폭행했다"고 했다. 다만 "피고인이 진지한 반성 태도를 보이고,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르게 된 점, 초범인 점, 그밖에 양형 제반 사항을 고려해 징역 1년 6개월에 처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소 씨의 선고에서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백하고 있고 보관 증거 있어 유죄"라고 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법원 경내로 들어간 다음 당직실 유리창을 통해 건물 1층 로비까지 들어가 침입했다"며 "화분 물받이로 창고 플라스틱 문을 긁히게 하고, 부서진 타일 조각을 던져 법원 건물 외벽 타일을 손괴했다"고 말했다. 다만 "피고인이 진지한 반성으로 보이고, 우발적 범행에 이르게 된 점, 초범인 점, 그밖에 양형 제반 사항을 고려해 징역 1년에 처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고에 앞서 재판부는 "어제 딸에게 산책하며 '아빠가 어려운 사건을 선고한다'고 했더니 '이재명 사건이냐, 윤석열 사건이냐?'고 묻더라"며 "더 어려운 사건이 있겠구나 싶었지만, 결단과 선고 순간에는 어렵고 쉬운 사건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판결문을 머릿속으로 썼다가 지웠다 수없이 반복했다. 오늘 선고를 할지 말지도 많이 고민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선고가 정답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다만 결정과 결단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이 선고가 피고인의 남은 인생을 좌우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남은 생은 피고인 본인답게 살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 사건과 같은 날 있던 전체 사건을 포함해 법원, 경찰 모두 피해자라고 생각한다"며 "그날 직접 피해를 본 법원, 경찰 구성원분들과 지금도 피해를 수습할 관계자분들 노고에 감사하다. 기자들을 포함해 지금도 피해를 수습하는 과정인 거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께서 사법부뿐 아니라 경찰, 검찰, 법원 전체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5-05-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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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500홈런…한화 12연승 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SSG가 7연승 중이던 NC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간판타자 최정의 KBO리그 첫 통산 500홈런을 자축했다. SSG는 13일 NC와 인천 홈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11일 KIA와 더블헤더부터 3연승을 달린 SSG는 NC를 제치고 4위 삼성과 승차 없는 5위에 올라섰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SSG 최정이 13일 NC와 인천 홈경기에서 6회말 500호 홈런을 날린 뒤 포즈를 취했다. [사진=SSG] 2025.05.13 zangpabo@newspim.com 최정은 0-2로 뒤진 6회말 2사 1루에서 NC 선발 라일리 톰슨의 6구째 시속 135㎞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펜스를 넘기는 시즌 5호 110m 동점 투런포를 쐈다. 500홈런이기에 앞서 삼진 10개를 잡으며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톰슨에게 일격을 가한 귀중한 한 방이었다. SSG는 곧 이은 7회초 서재철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2-3으로 뒤졌으나 8회말 대거 4점을 뽑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선두 박성한의 볼넷과 최정의 내야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한유섬의 2루타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라이언 맥브룸이 고의볼넷을 얻어 만든 무사 만루에서 최준우의 역전 2타점, 1사 후 정준재의 쐐기 1타점 적시타로 점수 차를 벌렸다. 류현진. [사진=한화] 한화는 두산과 대전 홈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3-4로 졌다. 12연승이 중단된 한화는 이날 4연승한 LG에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두산은 3-3으로 맞선 연장 11회초 강승호의 볼넷 후 대주자로 나간 전다민을 1루에 두고, '1할 타자' 임종성이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날려 귀중한 결승점을 뽑았다. 반면 한화 선발 류현진은 6이닝을 6탈삼진 6안타 1실점으로 막았지만 팀에 승리를 안기지 못했다. 한화는 1-1로 맞선 6회말 무사 만루에서 노시환이 투수 앞 병살타로 물러난 게 뼈아팠다. 연장 11회말에는 노시환의 안타 후 대주자로 나간 이상혁이 채은성의 삼진 때 2루 도루에 실패했다. 이날 두 팀은 한화가 8명, 두산이 6명의 필승조 투수를 모두 투입하는 총력전을 펼쳤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삼성 르윈 디아즈가 13일 kt와 대구 홈경기에서 5회시즌 16호 투런홈런을 날린 뒤 다이아몬드를 돌고 있다. [사진=삼성] 2025.05.13 zangpabo@newspim.com 수석·투수·타격 코치를 교체한 삼성은 kt와 포항 홈경기에서 접전 끝에 5-3으로 승리, 최근 8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은 2회말 1사 만루에서 구자욱이 2타점 중전안타로 2-0을 만들었고, 5회말에는 홈런 선두 르윈 디아즈가 시즌 16호 우월 투런홈런을 날려 4-0으로 달아났다. 삼성 선발 이승현은 5이닝을 5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5연패 뒤 첫 승을 신고했다. 반면 kt는 6연패에 빠졌다. 오스틴 딘. [사진 = LG] 잠실에선 LG가 키움을 9-6으로 따돌리고 4연승을 달렸다. 초반 6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6-6으로 동점을 내준 LG는 7회말 오스틴 딘의 솔로 홈런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오스틴은 1회에도 선제 솔로홈런을 날려 한 경기 2홈런을 기록했다. LG는 8회말에는 홍창기와 문성주의 연속 안타로 2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 그러나 LG는 이날 시즌 첫 홈런을 신고하기도 한 붙박이 톱타자 홍창기가 9회초 수비 중 다리를 크게 다쳐 웃을 수 없는 하루가 됐다. 김도영. [사진 = KIA] 광주에선 KIA가 김도영의 결승 2루타를 앞세워 롯데를 4-1로 꺾었다. KIA는 5회말 한승택과 박찬호의 안타로 만든 2사 1,2루에서 김도영이 좌중간 2루타를 터뜨렸고, 최형우가 중전 적시타를 날려 3-0을 만들었다. 8회말에는 김도영의 좌전안타와 볼넷 2개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변우혁의 유격수 병살타 때 1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 KIA 선발 김도현은 5.1이닝을 4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막아 2승(2패)를 올렸다. zangpabo@newspim.com 2025-05-1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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